안녕하세요! 오늘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라면 무조건 챙겨야 할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에요 😊
"이거 기업만 받는 지원금 아니야?" 하는 분들 많은데, 2026년부터는 비수도권에서 일하는 청년 본인 통장에도 따로 돈이 들어와요. 그것도 6개월만 버티면 시작되고, 지역 잘 만나면 2년에 최대 720만원. 지방에서 첫 직장 잡았거나 잡을 예정이면 꼭 보세요.
핵심부터 보고 가시죠! (출처는 고용노동부·고용24·행정안전부 2026년 6월 기준)

수도권이냐 비수도권이냐로 청년이 받는지 안 받는지가 갈려요.
| 구분 | 청년 본인 지원 |
| 수도권 취업 | 없음 (회사만 지원) |
| 비수도권 취업 | 있음 (최대 720만원) |
지금부터 비수도권 청년이 받는 돈 위주로 풀어볼게요.
이게 뭔데? 나도 받는 거 맞아?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원래 청년을 새로 뽑은 회사한테 정부가 인건비를 보태주는 제도예요. 그래서 다들 "회사가 받는 거지 내가 받는 건 아니잖아" 했죠.
근데 2026년부터 제도가 수도권형이랑 비수도권형으로 갈렸어요. 비수도권형은 회사 지원금과 별개로, 그 회사에서 일하는 청년 본인한테도 근속 인센티브를 따로 줘요. 통장에 직접 들어오는 돈이에요.
그래서 청년이 얼마 받는데?
회사가 어느 지역에 있느냐로 금액이 갈려요. 6개월·12개월·18개월·24개월, 근속 단계마다 나눠서 들어와요.
| 회사 위치 | 청년이 받는 총액 |
| 일반 비수도권 | 480만원 (4번 × 120만원) |
| 우대지원지역 | 600만원 (4번 × 150만원) |
| 특별지원지역 | 720만원 (4번 × 180만원) |
여기서 바로 드는 생각, "그래서 내 회사는 어디에 속하는데?" 하시죠. 이게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해요.
우대지원지역·특별지원지역, 어디가 해당돼?
이 구분은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을 기준으로 정해져요. 더 강하게 지원이 필요한 곳이 특별지원지역(720만원), 그다음이 우대지원지역(600만원)이에요. 둘 다 아닌 비수도권은 일반(480만원)이고요.
특별지원지역 (720만원) - 40곳
| 시·도 | 지역 |
| 강원 | 양구, 화천 |
| 충북 | 괴산, 단양, 보은, 영동 |
| 충남 | 부여, 서천, 청양 |
| 전북 | 고창, 무주, 부안, 순창, 임실, 장수, 진안 |
| 전남 | 강진, 고흥, 곡성, 구례, 보성, 신안, 완도, 장성, 장흥, 함평, 해남 |
| 경북 | 상주, 봉화, 영덕, 영양, 의성, 청도, 청송 |
| 경남 | 고성, 남해, 의령, 하동, 함양, 합천 |
우대지원지역 (600만원) - 44곳
| 시·도 | 지역 |
| 대구 | 군위 |
| 인천 | 강화, 옹진 |
| 경기 | 가평, 연천 |
| 강원 | 삼척, 태백, 고성, 양양, 영월, 정선, 철원, 평창, 홍천, 횡성 |
| 충북 | 제천, 옥천 |
| 충남 | 공주, 논산, 보령, 금산, 예산, 태안 |
| 전북 | 김제, 남원, 정읍 |
| 전남 | 담양, 영광, 영암, 진도, 화순 |
| 경북 | 문경, 안동, 영주, 영천, 고령, 성주, 울릉, 울진 |
| 경남 | 밀양, 거창, 산청, 창녕, 함안 |
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게 하나 있어요. 우대지원지역에 인천 강화·옹진, 경기 가평·연천도 들어가요. 수도권인데 왜? 싶지만, 이 네 곳은 인구감소지역이라 예외로 우대지원지역에 포함돼서 600만원 받아요.
위 두 표에 없는 비수도권은 전부 일반 비수도권이라 480만원이에요. 부산·대구 대부분이랑 대전·광주·울산·세종, 청주·전주·창원·천안 같은 곳들이 여기 해당돼요.
내 회사 주소가 어느 구간인지 최신으로 확인하려면 고용24(work24.go.kr)에서 보면 돼요. 인구감소지역은 5년마다 다시 지정돼서 바뀔 수 있거든요.
수도권에서 일하면요?
서울이나, 위에 안 들어간 경기·인천 회사에 취업하면 청년 본인 지급은 없어요. 이 경우는 회사만 지원받고 끝이에요. 청년이 직접 받는 돈은 비수도권(+예외 4곳) 한정이에요.
그냥 지방 회사면 다 되나요?
여기서 한 번 더 걸러져요.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다닌다고 자동으로 받는 게 아니에요. 그 회사가 이 사업(비수도권형)에 참여해서 기업 지원금을 먼저 받은 경우라야, 거기 다니는 청년도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어요.
그러니 입사했거나 입사 예정이라면, 회사 인사팀에 "우리 회사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했냐"고 물어보는 게 제일 빨라요.
그래서 몇 살까지 받아요?
채용일 기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예요. 입사한 날을 기준으로 보니까, 지원받는 도중에 35세가 돼도 상관없어요.
군대 다녀온 분들은 의무복무기간만큼 위로 늘어나요. 그래서 군필자는 최고 만 39세까지 가능해요. 예를 들어 2년 복무했으면 대략 만 36세까지 보는 식이에요.
하나 더. 비수도권형은 실업 기간 같은 취업애로 조건을 안 따져요. 지금 일하다가 옮기든, 쉬고 있든 상관없이 나이랑 정규직 조건만 맞으면 돼요. (수도권형은 4개월 이상 실업 같은 조건이 붙는데, 우리가 보는 비수도권 청년 직접 지급은 그 조건이 없어요.)
신청은 어떻게 해요?
청년 본인이 6개월 이상 근속한 뒤에 고용24(work24.go.kr)에서 직접 신청해요. 정확히는 회사가 1회차 지원금을 받은 다음 달부터 청년이 신청할 수 있어요. 2026년 1월 26일부터 신청 시작됐고, 1년 내내 상시예요.
6개월 못 채우면요?
이건 주의해야 해요. 6개월 고용 유지가 안 되면 회사도 청년도 못 받아요. 이미 받은 게 있으면 돌려줘야 할 수도 있고요. 받기로 했으면 최소 6개월은 채운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요.
정리하면
-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, 2026년부터 수도권형·비수도권형으로 갈림
- 비수도권 취업 청년은 본인 통장에 직접 인센티브 (480~720만원)
- 일반 480 / 우대지역 600 / 특별지역 720, 6·12·18·24개월 차 분할
- 우대·특별지역은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기준 (위 표 참고)
- 수도권 취업은 청년 직접 지급 없음 (회사만 지원)
- 회사가 비수도권형에 참여한 경우라야 청년도 신청 가능
- 만 15~34세(군필자는 최고 39세) 정규직, 6개월 이상 근속 후 고용24에서 직접 신청
- 내 지역 구간은 mois.go.kr·work24.go.kr에서 꼭 확인
지방에서 첫 직장 잡는 거 망설였다면, 이 돈 생각하면 얘기가 좀 달라지죠. 내 회사가 어느 지역 구간인지, 회사가 사업에 참여했는지만 확인해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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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본 글은 2026년 6월 고용노동부·고용24·행정안전부 자료 기준이며, 지역 구분(인구감소지역)은 5년마다 재지정되고 세부 조건도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고용24(http://work24.go.kr)와 행정안전부(mois.go.kr)에서 확인하세요.
행정안전부 대표 홈페이지
mois.go.kr:443
고용24
나만의 고용서비스, 고용24
www.work24.g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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